김주하 전 배구선수 sns에 의미심장한 글 남겨 "너무 힘들었다"
배구 선수 김주하, '실검' 1위 등극… 은퇴 후 근황 눈길 전 배구선수 김주하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김주하 배구선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주하는 자신의 인스타 스레드를 통해 "2023년 너무 힘들었다. 올해 2024년에는 제발 좋은일만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습니다. 흑백의 사진 속에서 김주하는 머리를 질끈 묶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딘가 지쳐 보이는 모습에 팬들은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김주하는 1992년 생으로, 지난 2010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입단했다. 특히 빼어난 미모로 '얼짱 선수'라는 타이틀을 팬들로부터 얻기도 했다. 이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과 수원시청 배구단에서 활약했습니다. 김주하는 2017년부터 19년까지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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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2. 18:59